‘향’이 나는 니가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어른 공간이란?
니가타에서 생산된 음료의 ‘향’을 즐기는 것을 테마로 한 숍. 녹차 생산 북쪽 한계선인 무라카미산 녹차, 홍차, 호지차, 눈저장고에서 시간을 들여서 숙성시킨 커피, 4종류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습니다. 유료로 시음이 가능한 와인도 있어서 창업120년을 넘는 조에쓰시 와이너리 ‘이와나하라 부도엔 와인’을 세금포함 600엔으로 1잔 또는 2잔이 시음이 가능합니다. 와인 중에서는 최고급 헤리테이지 와인도 있어서 와인 애호가들도 만족할 것입니다. 시음하는 와인에 맞는 치즈와 살라미 등 안주(각 350엔 세금포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향이 좋은 특선 말차 소프트 크림(400엔 세금포함)과 스트로베리 소프트(300엔 세금포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갈 수 있는 ‘바’나 ‘카페’ 같은 숍입니다. 녹차와 커피, 와인은 당연히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